신세계免, 명동점에 K팝 특화매장… ‘K-트렌드’ 소비 거점 만든다 | Collector
신세계免, 명동점에 K팝 특화매장… ‘K-트렌드’ 소비 거점 만든다
동아일보

신세계免, 명동점에 K팝 특화매장… ‘K-트렌드’ 소비 거점 만든다

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을 글로벌 ‘K-트렌드 소비 거점’으로 확장한다.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 11층에 위치한 K팝 특화매장 ‘K-WAVE존’ 매출(3월 1~3주)이 오픈한 1월 대비 120%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K-WAVE존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빅뱅, 지드래곤 등 8개 아티스트 굿즈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콘서트 일정을 전후로 관련 굿즈가 품절과 재입고를 반복했으며, 지난 26일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을 입점시켰다.오는 4월 그룹 빅뱅의 코첼라(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앞두고 지드래곤 관련 굿즈도 주목을 받는 상황이다. 빅뱅과 지드래곤 굿즈는 응원봉과 키링을 중심으로 지난 1월 입점 후 한 달 만에 매출이 90% 늘었으며, 3월 1~3주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03% 증가했다.신세계면세점은 공연 연계 소비 흐름에 맞춰 다음 달 지드래곤 실사 굿즈 등 신규 상품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식품과 패션 등 타 카테고리에서도 반사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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