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해양경찰이 퇴직 해양경찰관의 경험을 활용해 수상·수중 레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해양경찰청은 인사혁신처 주관 ‘퇴직 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퇴직 공무원을 위촉해 이들이 재직 중에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관련 업무에 활용하는 제도다.해경은 퇴직 해양경찰관 9명을 선발해 수상레저 활동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2400여 개 사업장에 대한 안전 점검 업무를 지원하도록 할 예정이다. 퇴직 해양경찰관들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다음 달 23일부터는 개정된 ‘수중레저법’이 시행돼 해경이 수상뿐 아니라 수중 레저 활동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도 맡게 된다. 기존에는 수중 레저활동은 해양수산부가, 수상 레저활동은 해경이 각각 안전관리를 했다.사업에 참여할 퇴직 해양경찰관 모집 기간은 3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로,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응시 자격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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