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프랑스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이 국내 식품 전문 기업 아워홈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30일 다쏘시스템은 아워홈의 신제품 개발과 품질 검증 전 과정을 데이터 중심으로 재편하는 사업을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제품 수명 주기 관리(PLM)와 실험실 정보 관리 시스템(LIMS)의 결합이다.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성분 분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경로로 연결해 연구 데이터의 단절을 막고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아워홈은 이를 통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하나로 묶는 전사적 운영 체계를 확보하게 된다.다쏘시스템이 보유한 소비재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 역량은 이번 협력의 주요 배경이 됐다. 아워홈은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배합비, 원재료 명세서(BOM), 변경 이력 등 방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이를 실제 공정에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PLM을 도입한다.동시에 추진되는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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