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행 구호선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이 22일 무사 귀국했다. 활동가 김아현(활동명 해초)씨와 김동현씨는 이날 오전 6시24분쯤 태국 방콕발 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김아현씨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김동현씨는 18일 키프로스 인근 해상에서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되며 억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