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삼성전자 노사,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등 고소·고발 취하 합의 | Collector
삼성전자 노사,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등 고소·고발 취하 합의
동아일보

삼성전자 노사, ‘노조 블랙리스트’ 의혹 등 고소·고발 취하 합의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의혹 등에 대한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기로 합의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0일 올해 성과급과 관련한 잠정 합의서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조정회의를 열었다.노사는 회의에서 잠정 합의서상 문구의 구체적인 의미에 대해 논의했다.노사는 또 이 자리에서 ‘건강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의미’에 대해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노조 사무실 제공, 각종 고소고발 등 민형사 사건 취하 등을 포함한다”고 합의했다.앞서 삼성전자는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삼성전자는 일부 직원들이 노조 가입 사이트의 ‘사번 중복 확인’ 기능을 악용해 특정 임직원이 노조에 가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부서명과 성명, 사번 등이 표기된 노조 미가입자 명단을 유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이같은 ‘블랙리스트’ 작성 행위는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경찰에 정식 수사를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