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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식 부재"... '탈벅' 광주·온라인 넘어 PK로 번지나? | Collector
오마이뉴스

"역사인식 부재"... '탈벅' 광주·온라인 넘어 PK로 번지나?

스타벅스 코리아(아래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가시질 않고 있다. 이번엔 부마민주항쟁 단체들까지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광주민주화운동 직전에 일어난 부마항쟁은 연속성 측면에서 5.18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항쟁 관련자들은 스타벅스의 역사인식의 부재를 크게 문제 삼았다. "기업 마케팅은 시대와 사회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특히 5월 18일이라는 날짜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생각한다면, 이번 표현은 단순한 실수로 치부하기 어려운 역사인식의 문제를 드러냈다." 부마민주항쟁 부산·마산·경남 동지회와 10.16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7개 단체는 22일 같이 낸 성명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희생을 가볍게 소비한 스타벅스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역사가 소비, 희화화의 대상으로" 분노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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