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로 역사 인식 문제가 논란이 된 가운데 중·고등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유튜브 등을 통해 역사 관련 정보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다른 내용을 접했을 경우 교사에게 사실 확인을 하는 비율은 7%에 그쳐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교육부 의뢰로 박진동 강원대 교수 연구팀이 실시한 ‘민주시민 역사교육 현황과 방향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31일 초등교사 2870명, 중등교사 1901명, 학부모 423명, 중·고생 1만17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학교 외 일상생활에서 역사를 접하는 주된 경로(복수응답)로 학생 42.3%가 유튜브·숏폼 콘텐츠를 꼽았다.TV 방송·영화·OTT 서비스는 32.9%였으며, 이외 웹툰, 웹소설 및 대중 역사 서적 9.8%, 인터넷 포털 검색 및 위키류 사이트 8.8%, 생성형 AI 3.6%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학생들이 접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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