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피드가 달라졌다. 제품 사진만 줄지어 올라오던 자리에 인턴 사원, 카페 사장, 구미호 캐릭터가 등장했다. 소비자는 광고를 본다기보다 한 캐릭터의 하루를 따라간다. 이 흐름 뒤에는 커진 콘텐츠 소비 시장이 있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년 콘텐츠산업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매출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