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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불안에…서울·경기에 내년까지 매입임대 6.6만호 푼다
동아일보

전월세 불안에…서울·경기에 내년까지 매입임대 6.6만호 푼다

정부가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고 이 중 6만6000호(73.3%)를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풀기로 했다. 전·월세 시장 불안을 타개하기 위한 조처다. 국토교통부는 22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전월세 시장의 중요 공급원인 민간 비아파트의 공급이 위축된 데 따른 고육지책으로, 단기간에 집중 공급 가능한 매입임대를 늘려 시장의 부족분을 직접 메워 나가겠다는 것이다. 최근 3년(2023~2025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은 장기 평균(2016~2025년) 대비 20~30% 수준에 그친다.매입임대주택은 이미 지어진 빌라, 오피스텔, 원룸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직접 사들여서 임대하는 주택이다. 아파트를 새로 짓는 것보다 공급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하되 이 중 6만6000호를 규제지역에 집중 공급하기로 했다. 규제지역 공급 물량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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