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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만에 장염 환자 700명 돌파…살모넬라 1주새 60% 급증 | Collector
11주만에 장염 환자 700명 돌파…살모넬라 1주새 60% 급증
동아일보

11주만에 장염 환자 700명 돌파…살모넬라 1주새 60% 급증

기온이 올라가는 계절적 영향 등으로 장관감염증(장염) 환자 수가 11주 만에 700명을 돌파했다. 특히 살모넬라균에 의한 감염이 일주일 사이 60% 넘게 급증해 음식 조리와 개인 위생수칙이 강조되고 있다.22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20주차(10~16일) 장관감염증 환자는 733명이다. 주간 환자 수가 700명을 넘은 건 9주차(2월22일~28일) 이후 11주 만에 처음이다. 특히 최근 한 달 환자 발생 상황을 보면 17주차 574명에서 20주차 733명으로 27.7% 증가했다. 장관감염증 환자 중 58.7%인 430명은 바이러스, 40.8%인 299명은 세균에 의해 감염된 환자다.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18주 388명에서 19주 453명으로 증가한 후 20주에는 43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전체 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환자 중 절반이 넘는 54.7%가 노로바이러스이고 14.7%는 장내 아데노바이러스, 8.1%는 아스트로 바이러스 환자다.세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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