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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7~8월 ‘레드존’ 간다…IEA “호르무즈부터 다시 열어야” | Collector
기름값 7~8월 ‘레드존’ 간다…IEA “호르무즈부터 다시 열어야”
동아일보

기름값 7~8월 ‘레드존’ 간다…IEA “호르무즈부터 다시 열어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과 여름철 이동 수요가 겹치면서 7~8월 국제 석유시장이 위험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이 런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비롤 사무총장은 “재고는 줄어들고 있고, 중동에서 새 원유는 나오지 않고 있으며, 여행철 영향으로 수요는 늘고 있다”며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7~8월 우리는 레드존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란 전쟁이 불러온 에너지 충격을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방안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조건 없는 재개방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가 이동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비롤 사무총장은 IEA 회원국들이 전략비축유를 추가 방출할 수 있으며, IEA는 이를 조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IEA 회원국들이 보유한 공동 비축유의 최대 8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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