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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조롱’ 논란 불똥튀나…스타벅스·무신사 제휴 카드사들 전전긍긍 | Collector
‘5·18 조롱’ 논란 불똥튀나…스타벅스·무신사 제휴 카드사들 전전긍긍
동아일보

‘5·18 조롱’ 논란 불똥튀나…스타벅스·무신사 제휴 카드사들 전전긍긍

스타벅스와 무신사 등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조롱 논란을 빚으면서 제휴 카드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대형 유통 기업의 브랜드력을 활용해 충성 고객 유치를 기대했던 카드사들에 오히려 불똥이 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해 현대카드와의 독점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계약을 끝내고 복수의 카드사들과 제휴를 맺었다. 삼성카드는 가장 먼저 스타벅스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9월 ‘스타벅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우리카드는 지난달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선보이고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적립 가능한 혜택을 마련했다. 신한카드도 지난 7일 스타벅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반기 내 ‘스타벅스 신한카드’ 출시를 목표로 준비 작업을 진행했다. 문제는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탱크데이’라고 칭하며 텀블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논란이 확산됐다는 점이다. 스타벅스가 사용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도 1987년 박종철 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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