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해 티맵모빌리티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사찰로 ‘경주 불국사’가 꼽혔다.22일 티맵모빌리티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불국사 뒤를 이은 2위는 양양 낙산사, 3위는 양산 통도사가 차지했다. ▲기장 해동용궁사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 ▲양양 휴휴암 ▲합천 해인사 ▲여수 향일암 ▲예산 수덕사 순이었다.또 티맵모빌리티가 최근 3년간(2023~2025년) 주행 데이터 상위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사찰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년 대비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과 비교하면 55.9%가 늘었다.지난달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불교박람회’의 경우, 박람회 개최 기간 코엑스 목적지 설정 건수는 전주 대비 4.1% 상승했다. 박람회가 끝난 다음 주보다 77% 높은 수치였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사찰 방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은 불교문화가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주행 데이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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