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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환급 늘렸더니…지하철 혼잡도 줄고 출퇴근 분산 | Collector
교통비 환급 늘렸더니…지하철 혼잡도 줄고 출퇴근 분산
동아일보

교통비 환급 늘렸더니…지하철 혼잡도 줄고 출퇴근 분산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을 높여주는 제도 시행 후 서울 도시철도 혼잡도도 줄고 출퇴근 이용량이 2%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은 110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중교통 통행량은 2120만 회에서 2200만 회로 80만회 늘었다. 지난달 서울 도시철도 평균 최고 혼잡도는 1주차 159.7%에서 5주차 156%로 3.7%포인트 하락했다. 혼잡도 150% 초과 구간도 평균 2.8개에서 1.5개로 감소했다. ‘모두의 카드’(정액제 K-패스)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적용 후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량의 약 2%가 다른 시간대로 전환돼 출퇴근 대중교통 분산 효과가 있었다. 앞서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출퇴근 비용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모두의 카드의 정액제 환급 기준 50% 일괄 인하에 출퇴근 전후로 지정된 시차시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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