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군이 운용하던 공격용 드론 MQ-9 최소 24대가 격추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쟁 이전 기준 미 국방부 보유 리퍼 드론의 약 20%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1일(현지 시간) 주요 외신은 이란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미군이 최소 24대, 많게는 30대의 MQ-9 리퍼 드론을 잃었다고 보도했다.상당수 드론은 비행 중 이란군의 공격으로 격추됐고, 일부는 미사일 공격으로 지상에서 파괴되거나 사고로 손실된 것으로 전해졌다.손실 규모는 약 10억 달러(약 1조5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MQ-9 리퍼는 제너럴 아토믹스가 제작한 무인공격기로 대당 가격은 약 3000만 달러에 달한다. 고성능 감시장비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헬파이어 미사일과 합동직격탄(JDAM) 유도폭탄 등도 운용할 수 있다.특히 해당 기종은 현재 미군용 생산이 중단된 상태여서 대체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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