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시작된 지 나흘 만에 누적 신청률이 60%를 넘어섰다.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1일 24시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1·2차 누적 신청자는 2291만4804명으로 전체 대상자(3592만9596명)의 63.8%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총 4조3817억원이다.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569만23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369만6819명, 선불카드 309만9965명,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42만5694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67.39%로 가장 높았고, 광주(66.26%), 부산(66.19%), 대구(65.77%), 대전(65.67%) 등의 순이었다. 서울은 62.83%로 나타났다.정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1차 신청자는 305만1000명으로, 대상자 대비 신청률은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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