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대공원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9일간 테마가든 장미원에서 ‘2026년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축제명은 ‘앨리스의 장미정원 피크닉’이다. 장미원에는 90여 품종 장미 4만5000주가 식재돼 있으며, 축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요 테마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행사 기간에는 동화 속 원더랜드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이 상시 운영되고, 지난해 장미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토·일요일 오후 1시~5시에는 티파티 찻잔, 티코스터, 꽃왕관 등을 꾸미는 ‘앨리스의 아뜰리에’가 열린다. 목공 일일체험도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된다.제13회 장미원 사진 공모전은 6월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28명을 선정하고 450만원 상당 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등을 수여한다.축제 개막에 맞춰 테마가든 내 재정비 공간도 공개된다. 기존 북서측 공간은 나대지로 방치돼 배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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