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남은 결승에서나 이뤄진다. 24일 개막하는 2026 프랑스오픈의 대진이 정해지면서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전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는 결승에 가야만 맞붙게 됐다. 21일 발표된 대회 대진표에 따르면 신네르와 조코비치는 서로 반대편에 배치돼 결승까지 살아남아야 만날 수 있다. 4대 메이저대회 중 프랑스오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