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닥지수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의 흥행에 힘 입어 5% 가까이 올랐다. 전날 급등했던 코스피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22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9%(55.16) 오른 1,161.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인 오전 9시 33분경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코스닥 시장에 자금을 유입시킬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민성장펀드의 주요 목적이 유망한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의 발전을 위해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하겠다는 것인만큼 중견기업보다는 벤처기업,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상장기업에 공급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코스닥 상장 기업 가운데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하는 2차전지와 바이오 관련 주가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12.87%)와 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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