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 국무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8000만 달러(약 2733억 원) 상당의 호크(HAWK) 대공미사일 장비 판매를 승인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우크라이나 일간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대공전력을 이용한 자체 방어와 지역 안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위협에 대응하는 우크라이나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지원 패키지에는 호크 미사일 시스템 부품, 수리 서비스, 유지 및 개조 지원, 운송·기술 지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MIM-23 호크는 미국 레이시온사가 개발한 중거리지대공미사일로, 적군의 항공기를 파괴하거나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됐다.미군은 1960년 MIM-23 호크를 실전에 배치했으나 현재는 모두 퇴역시킨 상태다.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공습에 맞서기 위해 개전 초기부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로부터 해당 미사일 시스템을 지원받았다.미국은 러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