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출국 금지 처분이 정지되면 보석 결정을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미국에 방문해 폴라 화이트(목사)를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공언했는데, 법원의 제동으로 미국행은 무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