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12.3 계엄 당시 계엄을 옹호하고 내란을 정당화하는 방송을 한 혐의로 이은우 전 KTV(한국정책방송원) 원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다툼의 여지가 있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다. 출범 82일 만의 첫 신병확보가 실패로 끝남에 따라 빈손수사라는 지적 외에도 수사능력에 의문이 생기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공보판사가 22일 미디어오늘에 전한 KTV 전 원장 내란선전 사건 구속영장 심사결과 공지를 보면,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판판사는 21일 밤 이은우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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