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1986년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이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합친다. 6월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앞두고 있지만, 속도전 속에 가려진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미디어오늘은 사실상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는 ‘통합 창원’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현주소와 부울경 메가시티 논의가 나아가야 할 길과 언론의 역할을 짚어본다. -편집자주6·3 지방선거를 20일도 채 남기지 않은 15일 금요일 오후, 전남 무안에서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다닌다는 읍내에도 거리는 한산했다.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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