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한민국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울산 남구 장생포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국 마을’로 탈바꿈하며 초여름 도심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다음 달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라는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