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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새 2만4000곳 폐업…고물가·술 끊는 20대에 ‘반토막’ 난 동네 술집 | Collector
8년새 2만4000곳 폐업…고물가·술 끊는 20대에 ‘반토막’ 난 동네 술집
동아일보

8년새 2만4000곳 폐업…고물가·술 끊는 20대에 ‘반토막’ 난 동네 술집

전국 간이주점과 호프주점 수가 올해도 큰 폭의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와 회식 문화 약화, 젊은 층의 음주 감소 등이 동네 술집 시장 위축의 배경으로 거론된다.주점 수는 1년 새 10% 가까이 줄어든 데 이어 주류 출고량도 2년 연속 감소하면서, 주점 업황 부진이 실제 소비 지표와도 맞물리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20대 고위험음주율도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점 감소세가 구조적 소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간이주점·호프주점 1년 새 총 2998곳 감소…간이주점은 10% 넘게 줄어24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전국 간이주점 수는 7985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8894곳) 대비 10.2%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호프주점은 2만 2282곳에서 2만 193곳으로 9.4% 줄었다.간이주점과 호프주점을 합산한 전국 주점 수는 지난해 3월 3만 1176곳에서 올해 2만 8178곳으로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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