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저녁 부산진구 서면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열었습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 것입니다. 주최 측 추산 3천여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전 후보는 부산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날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였습니다. 전 후보는 유세 전 봉하마을을 다녀온 소회를 밝히며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전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포기하지 않으셨던 이 부산을 저 전재수도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노무현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사람 사는 세상을 이 부산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부산과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는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서 대한민국은 부산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면서 "세계적인 해운·항만 경쟁력을 가진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서울과 대등하게 경쟁하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완성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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