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 중동산 원유 수입량이 급감하고 원유 수입선 다변화 정책에 힘입어 미국산 원유 수입량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예년대비 수입하는 원유량 대비 수입 금액이 높은 것으로 집계돼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산업별 영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24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원유(HSK 2709) 수입량은 846만4026t으로 지난해 4월 1096만5521t 대비 22.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금액은 70억3405만 달러로 전년동월 62억1924만 달러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원유 수입물가가 급등하고 있다고 분석된다. 우리나라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수입한 원유 물량은 214만6202t으로 37.6% 감소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입액은 19억 달러로 전년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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