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초1부터 고3까지 학생이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이 깨어 있는 시간의 21.6%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가교육위원회 용역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인데 연구진은 교육 격차 원인을 학교 내부에서만 찾으면 안 되고 정부가 정책 방향을 영유아기 조기 개입,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통합 지원, 부모 교육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광주교대 교육학과 유백산 교수팀의 국교위 정책 연구용역 보고서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 연구’에 따르면 초1부터 고3까지 학교에 머무르는 시간은 1만4236시간이다. 이는 연간 일수를 고려한 수업 시간과 점심 및 쉬는 시간, 야간자율학습 시간 등을 모두 합쳤다. 야간자율학습은 2017년 교육부 자료에 따라 운영 학교 비율 80.5%, 참여 학생 비율 42.1%를 적용했다. 이렇게 산출된 학생들이 학교에 머물는 시간은 전체 시간의 약 13.5%다. 하지만 통계청에 따른 학교급별 평균 수면 시간 적용하면 학생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은 깨어 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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