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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선거 사흘 전 등록갱신…혁신당 “민주당이 감찰해야” | Collector
‘대부업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선거 사흘 전 등록갱신…혁신당 “민주당이 감찰해야”
동아일보

‘대부업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선거 사흘 전 등록갱신…혁신당 “민주당이 감찰해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해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업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 사흘 전인 18일 대부업 등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대표와 평택을에서 맞붙은 김 후보를 겨냥해 “민주당이 윤리감찰을 실시해야 한다”며 총공세를 펼쳤다.조국혁신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낮에는 민주당 후보, 밤에는 차명 사채업자인가”라며 “김 후보의 의혹은 민주개혁진영 전체의 무거운 족쇄가 되고 말았다. 고작 차명 사채업자 의혹 때문에 내란 청산이 발목 잡혀야 하는가”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본인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업체들의 설립과 운영은 모두 법적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최근 2~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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