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관영 매체인 파르스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또 각국 동맹국들이 서로 어떤 방식으로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미국과 이란이 합의문을 작성했다”고 전했다.파르스 통신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합의안이 최종 확정되면 미국과 그 동맹국, 이란이나 이란의 동맹국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뉴욕타임스가 이란과의 협정에서 이스라엘 정권을 ‘면제’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안에 이스라엘이 제외됐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종전 협상과 무관하다는 뉴욕타임스 보도를 반박한 것이다. 파르스 통신은 이란과 이란의 동맹국 역시 미국과 동맹국에대한 선제적인 군사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욕타임스가 이스라엘 정권이 이란에 대한 어떤 약속에서도 면제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최종합의의 명시적 조항과 모순되며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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