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24일 전국 주요 광역단체장 선거전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을 등에 업은 여당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승리의 깃발을 꽂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으나, 점차 보수가 결집하며 서울과 영남권 등 경합지역이 늘어가는 형국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전국 광역단체장 선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