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성동구청장 12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9대 분야에 걸쳐 시민의 일상적인 정책 수요에 부합하는 공약을 두루 내놓은 것이 강점이다.”“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앞선 5년 시장 임기 동안 진행한 사업의 연속선상에 있는 공약을 내놓아 실현 가능성이 우수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공약평가특별위원회는 두 서울시장 후보 공약에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성동구청장 출신인 정 후보에 대해서는 ‘5분 정류소·10분 역세권’과 ‘24시간 대중교통’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 공약 등이 돋보인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시장 5선에 도전하는 오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기간 단축 공약인 ‘신속통합기획 2.0’ 등의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번 평가는 6·3 지방선거 주요 후보들의 공약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네거티브 공방 대신 정책 선거를 유도하기 위해 구체성, 측정 가능성, 달성 가능성, 적절성, 시한 제시도 등을 평가하는 ‘스마트(SMART) 분석’ 기법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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