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동아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기획한 6·3 지방선거 공약 평가는 공약평가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가 당 홈페이지 등에 올린 공약을 분석했다. 공약평가위에는 지방자치학회장인 이향수 건국대 교수와 공약평가위 위원장인 정원희 건양대 교수, 박현욱 경기대 교수, 조성 원광대 교수, 박범준 성균관대 박사 등 9명이 참여했다. 공약평가위는 후보별 공약을 스마트(SMART) 분석 기법을 토대로 구체성, 측정 가능성, 달성 가능성, 적절성, 시한 제시도 등 5개 항목별로 1∼5점을 매긴 뒤 합산해 평균 점수를 도출했다. 평가는 정치적 편향성을 줄이기 위해 후보의 정당·이름을 가린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목별 점수를 종합한 후보자 간 순위는 따로 분석하지 않았다. 이는 후보자의 정책이나 공약을 비교 평가할 때 후보자별로 점수나 순위를 매겨 서열화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것이다. 공약평가위는 각 후보의 강·약점에 대한 정성평가와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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