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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등 5대 기업, 韓수출 비중 44% 차지 | Collector
삼전-닉스 등 5대 기업, 韓수출 비중 44% 차지
동아일보

삼전-닉스 등 5대 기업, 韓수출 비중 44% 차지

올해 1분기(1∼3월) 한국 수출 총액의 44%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상위 5대 기업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비중이 15%포인트 가까이 높아졌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세가 몇몇 특정 기업에 집중되면서, 기업 간 임금 격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 임직원의 경우 시간당 임금총액이 전체 정규직 평균의 9배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4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한국 전체 수출액은 2199억 달러로, 이 가운데 상위 5대 기업 수출액(957억 달러)은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8.7%)보다 14.8%포인트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증가 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수출 호조세가 일부 대기업에 집중된 결과다. 이런 현상은 근로자 간 임금 격차 확대와도 맞물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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