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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 Collector
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동아일보

김용남 “청산중” 대부업체, 등록 갱신 논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차명 대부업 운영 의혹에 대해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업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사흘 전인 18일 대부업 등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4일 경기 평택 정토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가 서민을 상대로 고리 대부업체를 차명 운영했다는 심각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초 김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뒀던 조 후보는 “김 후보가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민주당이 먼저 판단해야 한다. 그 뒤에 단일화를 얘기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장식 의원 역시 “민주당이 윤리감찰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본인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배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개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는 2021년 “대부업체가 장사가 조금 잘될 때도 있고 덜 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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