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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 두달 소방청장 감찰, 또 수장 공백 우려 | Collector
임명 두달 소방청장 감찰, 또 수장 공백 우려
동아일보

임명 두달 소방청장 감찰, 또 수장 공백 우려

김승룡 소방청장이 임명 두 달 만에 청와대 지시로 감찰을 받게 되면서 소방청 안팎에서는 “리더십 공백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감찰 배경으로 김 청장이 해외 출장 중 관광지를 방문했기 때문이라는 의혹도 나오지만 아직 청와대는 감찰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 청장은 24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요즘 다뤄지는 (감찰) 이슈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고, 제가 아직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청와대의 감찰 발표 직후에도 주변에 내용을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청 내부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김 청장은 3월 임명됐고,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지난겨울 산불 대응과 관련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기 때문이다. 다만 소방 소식을 다루는 한 소셜미디어에는 김 청장의 12∼16일 인도네시아·베트남 출장과 관련해 “출장 5일 동안 소방 긴급차량을 인천국제공항 주차장에 세워 뒀고, 공식 일정 대신 현지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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