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를 표방한 고의숙 후보가 당선되면서 제주의 주요 교육정책이 바뀐다. 고의숙 당선인은 현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1인 1 노트북 지급’을 폐지하고, 학교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유 노트북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대신 ‘제주학생교육카드’를 도입해 노트북 지급에 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