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이스라엘에 가장 적대적이란 평가를 받아 온 슬로베니아가 정권 교체 후 외교 정책을 180도 바꿔 친(親)이스라엘 노선으로 돌아섰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 상주 대사관을 개설키로 했다. 발칸 반도에 있는 인구 약 211만명의 작은 나라 슬로베니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