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의 7월 개원이 불투명해지면서 예비부모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당초 군은 이달 중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사전예약을 받을 예정이라고 홍보해 왔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예약 시작일이나 구체적인 이용 절차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대대적인 홍보와 달리 실제 운영을 위한 행정 준비가 미비해 출산을 코앞에 둔 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