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중동의 주요 에너지 수송로에 대한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정예군인 쿠드스군의 에스마일 가아니 사령관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호르무즈 해협부터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페르시아만에서 홍해까지 새로운 저항의 안보 벨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아니 사령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