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서 자해나 자살을 시도하는 ‘위기 학생’이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전남 지역 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8일 성명을 내고 “전남의 위기 학생 사례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통합 교육감 당선인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