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KIA와 한화가 프로야구 4위 자리를 놓고 주중 3연전 맞대결을 펼친다. 8일 현재 KIA가 32승 1무 27패로 4위, 한화가 30승 1무 27패로 5위다.두 팀의 격차는 단 1경기로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도 있다.시즌 맞대결 전적에선 KIA가 4승 2패로 우위다. 하지만 사직에서 열린 지난 주말 3연전에서 롯데에 싹쓸이 승리를 거둔 한화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시리즈 첫 경기인 9일엔 황동하(24·KIA)와 왕옌청(25·한화)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황동하는 5월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하며 월간 최우수선수(MVP) 투표 2위에 올랐다. 왕옌청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면서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팀 홈런 1위(73개) KIA와 팀 타율 2위(0.282) 한화의 방망이 맞대결도 기대를 모은다. 김도영(23·KIA)은 3위 삼성을 불러들여 치른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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