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도심 내 공실률이 높은 지식산업센터나 공장 건물을 통째로 매입해 청년과 1인 가구를 위한 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다자녀 가구의 전세임대 주택 혜택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주거 지원 문턱이 낮아진다. 9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