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8일 오후 페르난도 우고 아라마요 카라스코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주요 현안과 협력 분야, 국제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9일 밝혔다. 조 장관은 한국과 볼리비아가 1965년 수교 이후 발전시켜 온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국이 상호보완적인 무역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