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 차용증을 든 ‘셀카’ 사진, 가족 연락처 등을 담보로 평균 연이자율 2400%의 초단기·고금리 대출을 일삼은 불법사금융 조직원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피해자 46명을 상대로 초단기·고금리 대출을 일삼은 불법사금융 조직 총책 등 9명을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