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로 위장해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인이 잇따르고 있다. 9일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최근 고려인 후손으로 가장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 출생증 등 관련 서류를 위조해 불법으로 동포비자 등을 발급받은 우즈베키스탄인 A씨(40) 등 18명을 적발해 강제퇴거 했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중앙아시아 국가 외국인이 가짜 고려인 신분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