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현 방미심위) 위원장이 첫 재판에서 위증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서보민 부장판사)는 9일 오전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받는 류 전 위원장의 첫 공판을 열었다. 류 전 위원장은 이날 마스크를 낀 채로 2명의 변호사와 함께 공판을 참석했으며 직업을 묻는 재판장 질의에 “직업이 없다”라고 말했다.류 전 위원장은 2024년 국정감사에서 유튜브 콘텐츠 관련 “구글로부터 신속한 삭제를 약속받았다”고 주장해 위증 혐의를 받고 있다. 방심위원장 시절 미국에서 만난 마컴 에릭슨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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