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한 지난 이틀(2영업일)간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된 개인 주식이 3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로 분류되는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6천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장인 지난 5일(1조6천885억원)보다 640억원 줄어들었지만, 지난 2일(1조3천27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