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임금체불 신고가 잇따르는 서울 강남의 연예기획사 3곳을 대상으로 특별감독에 착수했다. 소속 연예인뿐 아니라 직원, 스태프 등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피해가 퍼질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9일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에 따르면 최근 경영 악화로 임금체불이 발생한 서울 강남에 있는 연예기획사 1곳과 관계사 2곳 등 총 3개사를 대상으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