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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 10년간 45<br>% '급증', 재탕 대책? "죽음의 경쟁교육 고쳐야" | Collector
청소년 자살 10년간 45<br>% '급증', 재탕 대책?

청소년 자살 10년간 45
% '급증', 재탕 대책? "죽음의 경쟁교육 고쳐야"

10대 청소년 자살 사망자가 최근 10년 사이에 45.1% 증가한 가운데, 교육부 등 관계부처 합동이 과거에 내놓은 내용과 비슷한 '기능과 상황 관리' 위주의 자살 예방 대책을 또 내놨다. "청소년 자살이라는 심각한 국가적 위기 앞에서 원인 진단에 따른 해결 방안을 비켜 간 대책"이라는 비판이 교육계에서 나오고 있다. 정부 "2030년까지 청소년 자살률 2020년 수준으로 감축 목표" 9일 오후 2시, 최교진 교육부장관은 대책 발표에서 "교육부, 국무조정실,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15개 부처가 협력하여 '예방-감지-개입-회복-기반 조성'의 5개 전략 아래 추진과제를 마련했다"라면서 "2024년 기준 10만 명당 8.0명인 청소년 자살률을 2030년까지 '2020년 자살률'인 6.5명을 목표로, 2035년까지 '2015년 자살률'인 4.2명을 목표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10대 청소년 자살자는 2025년 396명으로, 10년 전인 2016년 273명보다 123명 늘었다. 45.1% 급증한 것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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